한국증권업협회는 2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둘째 주(10월6일~10일)에 굿모닝신한증권이 주관하는 부산롯데호텔 1회차 엔화표시채권 30억엔(337억원)을 비롯해 총 3건 2837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9월29일~10월3일) 발행계획인 8건 387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이 각각 5건, 1042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모두 운영자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 2008-10-02 14:48
한국증권업협회는 2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둘째 주(10월6일~10일)에 굿모닝신한증권이 주관하는 부산롯데호텔 1회차 엔화표시채권 30억엔(337억원)을 비롯해 총 3건 2837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9월29일~10월3일) 발행계획인 8건 387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이 각각 5건, 1042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모두 운영자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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