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향남읍 거주 중국 국적 70대 남성'

입력 2020-03-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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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출처=화성시청 페이스북)
▲화성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출처=화성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화성시에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12번째 확진자는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이다.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없으며, 확진자 가족 6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으며, 16일 오전 9시경 화성중앙병원에서 검체 채취한 뒤 귀가했다.

17일 오전 11시 40분경 양성을 판정받았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 측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12번째 확진자 동선

14일(토)-최초 증상 발현, 가족 집(향남읍 휴먼시아6단지)에서 가족모임

15(일)-가족 집

16(월)-가족 자차로 화성중앙병원 도착, 검체 채취(09:16)→병원 진료 후 귀가, 38번 버스(10:22)

17일(화)-검사결과 '양성' 판정(11:40), 국가지정병원 이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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