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對국민사과 "멜라민 파문 자성"

입력 2008-10-02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發 멜라민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가운데 식품업계 최고경영자들이 “멜라민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자성하고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업계 대표들은 2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한국식품공업협회 CEO 특별위원회를 열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멜라민 사태 등 식품업계 현안과 향후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식품업계는 소비자의 신뢰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중국산 등 멜라민 함유 우려가 있는 유제품의 원료 및 최종식품 등에 대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식품 안전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업계 차원의 긴급회수 체계를 강화하고, 해외의 자체 생산 시설에 인력을 상주시키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제조하는 경우에도 공장 현지에 인력을 상주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복 샘표 회장(한국식품공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준 농심 사장, 임동인 대상 대표,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 이창환 동서식품 대표, 서남석 삼립식품 대표, 정종헌 매일유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 대표이사
    김정완, 권태훈(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회사합병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06]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소규모합병)

  • 대표이사
    황종현, 김범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재정정]재해발생
    [2026.02.03] 재해발생

  • 대표이사
    윤세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1.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임정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박진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6,000
    • +8.22%
    • 이더리움
    • 3,052,000
    • +7.77%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7.68%
    • 리플
    • 2,163
    • +15.48%
    • 솔라나
    • 129,300
    • +13.32%
    • 에이다
    • 405
    • +10.66%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17.22%
    • 체인링크
    • 13,160
    • +10.22%
    • 샌드박스
    • 128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