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브릭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에 이어 서울 잠실점을 지난 16일 정식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에싸 소파는 잠실 본점 10층 자코모 매장 바로 옆에 전시장이 마련됐다. 이곳은 잠실 본점 정식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백화점 전용 상품 대상으로 10만 원 할인의 특별 혜택을 3월 31일까지 일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간 내 금, 토, 일요일 주말 동안 롯데 백화점 한해 전점에서 구매금액의 7.5%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잠실 매장은 3인, 4인용을 메인으로 일부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골고루 선보이고 있으며, 화사함을 겸한 다양한 칼라의 모델과 새롭게 2인 벤치형 신상품까지 경험할 수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뿐만 아니라 젊은 20·30세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에싸는 남유럽의 아름다운 컬러를 담은 기능성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브랜드로 내장은 패밀리브랜드인 <자코모>와 동일한 기술로 튼튼하고 깨끗하게 PFC 무검출의 친환경 기반으로 제작되어지고 있으며, 특히 백화점 전용 패브릭 원단인 카시미라는 오리지널 유럽 명품 패브릭 제조사인 글로벌 기업과의 MOU 협약으로 독점 직수입, 100% 국내 자체 공장 생산, 자체 물류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어 중간 유통의 거품을 없애고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경쟁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패브릭 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흔한 걱정인 관리 측면은 이지클린의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일상의 오염은 물티슈로 쉽게 제거가 되고, 반려견이 긁어도 올풀림이 없는 플로킹, 혹은 더블플로킹 방식으로 생활은 더 편하게, 패브릭의 감성을 담아 따뜻하고 포근함을 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본점, 부산본점, 영등포, 분당, 노원, 인천터미널, 대구점에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에싸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