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케빈 듀란트 등 4명 '코로나19' 확진 판정…격리 치료 중

입력 2020-03-18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케빈 듀란트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은 브루클린 네츠 구단을 인용해 선수 한 명은 증상을 보이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이지만, 3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

브루클린 선수 4명은 모두 팀 내과 의사의 관리 아래 격리된 상황이다.

구단 측이 선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케빈 듀란트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케빈 듀란트는 10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된 NBA 슈퍼스타다.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브루클린으로 이적했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마저 받으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케빈 듀란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 우리는 이 사태를 극복해 낼 겁니다"라는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NBA에서는 이로써 루디 고베어, 도너번 미첼, 크리스티안 우드에 이어 총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A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된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9,000
    • -1.44%
    • 이더리움
    • 2,71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10.34%
    • 리플
    • 1,983
    • +0.15%
    • 솔라나
    • 114,500
    • -0.69%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16
    • -2.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71%
    • 체인링크
    • 12,170
    • +0.08%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