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는 2일 백종안 대표이사가 10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백 대표이사가 지난 6월 16일 회사와 관계없는 개인 채무와 관련해 회사 명의로 문방구 어음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한은박지의 자기자본대비 25.3%에 달하는 금액이다.
대한은박지는 2일 백종안 대표이사가 100억원을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백 대표이사가 지난 6월 16일 회사와 관계없는 개인 채무와 관련해 회사 명의로 문방구 어음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한은박지의 자기자본대비 25.3%에 달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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