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도 리무진 시대…렉서스 '뉴 RX 450hL’ 출시

입력 2020-03-18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 길이 늘인 렉서스 최초의 3열 SUV… 2 2 2시트 구성의 6인승

▲렉서스 RX450hL. 기본형인 450h를 바탕으로 차 길이를 110mm 연장한 스트레치 버전이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 RX450hL. 기본형인 450h를 바탕으로 차 길이를 110mm 연장한 스트레치 버전이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 SUV 제품군을 대표하는 RX가 차 길이를 늘인 리무진 버전을 국내에 선보였다. 렉서스가 3열 시트를 갖춘 SUV를 국내에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렉서스코리아는 18일 자사 SUV 가운데 처음으로 3열 좌석을 갖춘 뉴 RX 450hL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새 모델은 올해 2월 출시한 뉴 RX의 가지치기 모델로, 2+2+2시트 구성을 갖춘 6인승이다.

차 길이는 기본형보다 110mm가 늘어난 5000mm에 달한다. 높이도 15mm 확대해 실내공간을 넉넉하게 뽑아냈다.

세련되고 균형미가 도드라진 뉴 RX 디자인 위에 렉서스만의 감성 품질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 모델은 렉서스코리아가 선보인 SUV 가운데 처음으로 2+2+2시트 구성의 3열 좌석을 갖췄다. 2열에도 '커맨드 타입'의 독립식 시트를 갖춰 공간성을 확대했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새 모델은 렉서스코리아가 선보인 SUV 가운데 처음으로 2+2+2시트 구성의 3열 좌석을 갖췄다. 2열에도 '커맨드 타입'의 독립식 시트를 갖춰 공간성을 확대했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모든 좌석은 극장식 배열로 구성해 어느 자리에 앉아도 넉넉한 시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3열 좌석의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고, 3열에서도 독립적인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

렉서스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RX 450hL은 비즈니스 리무진 SUV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9527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의 렉서스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모델은 지난달 선보인 뉴 RX의 가지치기 모델이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새 모델은 지난달 선보인 뉴 RX의 가지치기 모델이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8,000
    • +0.98%
    • 이더리움
    • 3,06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2.96%
    • 리플
    • 2,037
    • +0.94%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81
    • +2.34%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43%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