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19일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외부감사와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 관련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는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19일 주요 계열회사가 중국에 소재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외부감사와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 관련 제재 면제 심사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는 “제재 면제 대상 신청에 대한 증선위 의결결과는 추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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