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1차 비상대책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대출에 대해 추경 재원 등을 활용해 5조50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20-03-19 13:2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제1차 비상대책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대출에 대해 추경 재원 등을 활용해 5조50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