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는 19일 자회사인 SK가스가 LPG 선도거래 등으로 1149억 원(기신고분 제외)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0% 수준으로, 유가 및 LPG국제가격 변동 심화로 헤지(Hedge) 용도인 LPG 파생상품계약의 거래/평가손실 발생한 탓이다. 이는 지난해 동안 발생한 숫자다.
SK디스커버리는 19일 자회사인 SK가스가 LPG 선도거래 등으로 1149억 원(기신고분 제외)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0% 수준으로, 유가 및 LPG국제가격 변동 심화로 헤지(Hedge) 용도인 LPG 파생상품계약의 거래/평가손실 발생한 탓이다. 이는 지난해 동안 발생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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