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금 체불 1조7217억 원…역대 최대

입력 2020-03-19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1조7217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 체불액은 1조7217억 원으로 전년보다 745억 원(4.5%) 증가했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임금 체불을 당한 노동자는 전년보다 7000명(1.9%) 감소한 34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경기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부가 임금 체불 단속을 강화하면서 임금 체불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임금 체불액 가운데 12월 말 기준으로 청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금액은 4466억 원이었다. 전년 말과 비교하면 362억 원(7.5%) 줄어든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15,000
    • -1.94%
    • 이더리움
    • 2,808,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38%
    • 리플
    • 1,973
    • -2.57%
    • 솔라나
    • 118,800
    • -4.65%
    • 에이다
    • 404
    • -2.42%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68%
    • 체인링크
    • 12,660
    • -3.95%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