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국제음반산업협회 '글로벌 앨범 톱10' 3위…2년 연속

입력 2020-03-20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위는 일본 아라시 20주년 베스트앨범이 차지

(출처=IFPI 공식 트위터)
(출처=IFPI 공식 트위터)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선정한 '글로벌 앨범 톱1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9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앨범 차트'(Global Album Charts 2019)를 살펴보면, 방탄소년단은 작년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로 '글로벌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작년에도 같은 차트에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으로 2위와 3위를 모두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의 '글로벌 앨범 차트'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자신감 넘치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음악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톱10 입성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만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지에서도 1위를 기록한 사실도 언급했다.

한편, 2019년 '글로벌 앨범' 1위는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嵐)'의 데뷔 20주년 베스트 앨범 '5x20 올 더 베스트(All the BEST)!! 1999-2019'가 차지했고, 테일러 스위프트 정규 7집 '러버(Lover)'가 2위로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5,000
    • -0.96%
    • 이더리움
    • 2,87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2%
    • 리플
    • 2,046
    • -3.4%
    • 솔라나
    • 122,800
    • -2.46%
    • 에이다
    • 398
    • -3.63%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3.38%
    • 체인링크
    • 12,740
    • -2.6%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