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이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텍은 2019년도 매출 409억 원, 영업이익 42억(개별기준)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이라며 “전년 대비 30%이상 매출 신장과 60% 이상 영업이익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이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텍은 2019년도 매출 409억 원, 영업이익 42억(개별기준)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이라며 “전년 대비 30%이상 매출 신장과 60% 이상 영업이익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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