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에 코로나19에 따른 감사보고서 등 제출지연관련 제재 면제신청을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주요 자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에 코로나19에 따른 감사보고서 등 제출지연관련 제재 면제신청을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주요 자회사가 중국에 소재하고 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 및 재무제표 작성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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