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연봉 짐작만 "국빈급 대우? 대륙의 클라스라는 게 있다"

입력 2020-03-22 22:35 수정 2020-03-22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축구선수 김영권의 연봉이 화제다.

22일 김영권 선수의 가족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또다시 그의 연봉에 시선이 모아진 것.

김영권은 지난해 1월 일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받았던 연봉으로 짐작되고 있다. 앞서 광저우 에버그란데 FC와 4년 183억 원에 계약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년에 46억 정도다.

지난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영권 선수는 국빈급 대우를 받느냐는 질문에 "국빈급 대우라기 보다는 대륙의 클라스라는게 있더라"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32,000
    • -0.63%
    • 이더리움
    • 4,747,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51%
    • 리플
    • 1,973
    • +0.66%
    • 솔라나
    • 323,900
    • -1.1%
    • 에이다
    • 1,350
    • +2.35%
    • 이오스
    • 1,108
    • -3.74%
    • 트론
    • 278
    • +1.46%
    • 스텔라루멘
    • 681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450
    • -1.88%
    • 체인링크
    • 25,000
    • +5.26%
    • 샌드박스
    • 851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