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 유양디앤유ㆍ현대로템ㆍ미원에스씨 등

입력 2020-03-23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0-03-23 08:05)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 유양디앤유, 66억 규모 횡령 사실 확인

△ 현대로템, 3452억 규모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물품공급 계약 체결

△ 신한, 지난해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절차 진행

△ 미원에스씨, 김정안 사외이사 중도퇴임

△ 신성이엔지, 삼성물산과 165억 규모 클린룸 공사수주 계약 체결

△ 에스제이그룹,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텔레칩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바다로19호, 주당 27원 분배

△ 삼성카드, 사외이사 2인 재선임 및 2인 신규선임

△ 한미반도체,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삼일제약, 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

△ 삼영전자공업, 사외이사 1인 신규선임

△ 동아지질, 400억 규모 싱가포르 공사 수주

△ 라이브플렉스,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삼일제약,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환인제약, 사외이사 1인 신규 선임

△ 에스티아이, 피앤에스티 소규모합병 결정

△ 미래에셋대우, 468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한국단자공업, 21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한온시스템, 4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삼호개발,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일신바이오, 6.7억 규모 동결건조기 공급계약 체결

△ 서진오토모티브, 코로나19에 따른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천보, 96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부스타,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디지틀조선, 사외이사 2인 재선임

△ 이퓨쳐,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아리온, 코로나19로 인한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제 면제 심사 신청

△ 피씨디렉트, 사외이사 1인 신규 선임

△ LG생활건강, 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

△ 신일산업, 1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국제약품, 사외이사 3인 신규 선임

△ 키위미디어그룹, 90% 비율 감자 결정

△ 키위미디어그룹, 152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코오롱머티리얼,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외이사 3인 신규 선임

△ 일진전기,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 신규 선임

△ 메드팩토, 피리미딘화합물 약학적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 어보브반도체, 3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제이씨현시스템,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태웅로직스,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디에스티,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에스폴리텍,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자이에스앤디, 1018억 규모 만촌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 수주

△ 만도, 대표이사 추가 선임

△ 부산주공,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GS건설, 디에스디삼호에 125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디아이동일,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세틀뱅크,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HB테크놀러지,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대동기어, 대표이사 변경

△ 서부T&D, 3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에스아이리소스, 개선기간 종료

△ 에스씨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액션스퀘어, 본점소재지 변경

△ 지엘팜텍,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CNH,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답변공시] 아리온 "감사계약 해지요청에 따른 감사절차 중단 관련 민원 제기한 상태“

△ KCC건설,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수산아이앤티, 신규 대표이사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 전환

△ 한국거래소, 아리온 풍문 사유 미해소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 변경

△ 코나아이,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면제 심사 신청 철회

△ 신원, 12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폴루스바이오팜, 대표이사 변경

△ 현대해상, 대표이사 신규선임

△ 신영와코루, 대표이사 사임

△ 국보, 5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다스코, 161억 규모 선조립철근 사업 관련 생산시설 투자

△ 미스터블루,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답변공시] 에스디시스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부정 조사 완료 요구받았다”

△ 한빛소프트, 19억 규모 파생상품 금융부채 평가손실 발생

△ 유화증권, 1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GS글로벌, 47억 규모 인천공항공사향 전기램프버스 판매 계약

△ 한솔홀딩스, 한솔씨앤피 계열사 제외

△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신규선임

△ 대우건설, 로쿠스에 대해 2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유양디앤유, 153억 규모 지트리비앤티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

△ 에스엔텍비엠, 상장폐지 사유 발생

△ 캔서롭,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예스코홀딩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키위미디어그룹, 자본금 전액 잠식 사실 발생

△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컨버즈,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에이씨티,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케어젠,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아리온,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코썬바이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오상자이엘,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답변공시] 한국콜마홀딩스ㆍ한국콜마 "콜마파마 지분매각 추진 포함 다양한 방안 검토 중"

△ 페이퍼코리아, 자본잠식 해소 입증자료 제출

△ 삼성증권, 1조50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아이엠텍,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에이씨티, 130억 규모 배임 혐의 발생

△ 현진소재,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행남사,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KB오토시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유신, 대표이사 변경

△ 광림,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포스링크,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삼보모터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 네오위즈홀딩스,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 [조회공시] 팍스넷,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 [조회공시] 에스엔텍비엠,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 [조회공시] 강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 [조회공시] 케이에스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 오로라, 지난해 영업익 126억…전년비 3.8%↓

△ 에스티큐브, 100억 규모 최대주주 변경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 [조회공시] 피씨디렉트,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68,000
    • -1.02%
    • 이더리움
    • 4,61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59,500
    • +11.61%
    • 리플
    • 2,149
    • +14.49%
    • 솔라나
    • 353,000
    • -1.94%
    • 에이다
    • 1,496
    • +23.43%
    • 이오스
    • 1,078
    • +14.56%
    • 트론
    • 286
    • +2.51%
    • 스텔라루멘
    • 597
    • +5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650
    • +4.84%
    • 체인링크
    • 23,080
    • +10.75%
    • 샌드박스
    • 524
    • +7.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