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 지난해 영업익 49억 확정…“관리종목 해제”

입력 2020-03-23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탈옵틱이 감사보고서상 영업이익을 확정하며 23일부터 관리종목에서 벗어났다.

디지탈옵틱은 지난 20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영업이익을 49억 원으로 공시, 한국거래소는 금일부터 디지탈옵틱을 관리종목에서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 상승한 646억 원이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억 원 적자지만,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고 매출액은 17.1% 상승한 75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 대비 15% 수준으로 낮아져 재무 구조도 개선됐다.

디지탈옵틱은 지난해 2월 ‘4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사유로 관리종목에 편입됐으나, 1년 만에 실적 개선 및 재무 안정화에 성공하며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High-end) 판매 확대 △수율 개선 △부실 자회사 정리 등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배경으로 꼽았다.

디지탈옵틱 곽윤식 대표이사는 “관리종목 해제로 불확실성 해소에 성공한 만큼, 올해에는 외형 확대와 그간 진행해온 부실 자회사 매각에도 박차를 가해 재무 안정화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며 “디지탈옵틱의 미래가치를 높일 방안들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실행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봉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3] 기타시장안내 ('25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관련 상장폐지 절차 미진행)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6,000
    • -1.64%
    • 이더리움
    • 3,118,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62%
    • 리플
    • 2,051
    • -2.47%
    • 솔라나
    • 132,000
    • -3.44%
    • 에이다
    • 387
    • -4.21%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1.56%
    • 체인링크
    • 13,460
    • -3.72%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