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히면서 2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7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965원(22.68%) 오른 5220원에 거래되고 있따.
회사는 20일 장 마감 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키트 개발 후 10일 유럽CE 인증을 취득했다.
회사 측은 식약처 수출 허가를 획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CE 인증 요구 국가들뿐만 아니라, 해외 대부분 국가에 원활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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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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