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펀드’ 출시

입력 2020-03-23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 CI
▲미래에셋자산운용 CI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리츠(REITs)와 부동산펀드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펀드’를 출시한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펀드는 배당을 통한 인컴수익과 변동성 매매를 통한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과거 주가 흐름과 금리 움직임, 배당금을 기초로 모델을 구성해 투자대상의 적정 자산가격과 실제 거래되는 주가 간의 괴리가 발생할 때 고평가된 자산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자산은 매수하는 변동성 매매전략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포트폴리오 편입비는 80%를 기준을 하며 65%에서 95%로 편입비를 조절하게 된다. 주된 투자대상은 국내 상장 리츠 및 부동산펀드로, 유동성 이슈 해소와 추가적인 수익기회 확보를 위해 인프라펀드 및 해외 상장 리츠도 활용할 방침이다.

부동산 종목을 편입하지 않을 경우엔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 인컴수익을 확보한다.

세금 혜택도 예상된다.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내년 말까지 공모 리츠 및 부동산펀드에 3년 이상 투자하는 경우 5000만 원 한도로 3년간의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미래에셋밸런스리츠부동산펀드는 소액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으로 인컴수익과 자본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한 인컴수익은 상대적으로 예측이 쉽고 보유 자체가 수익으로 이어져 장기투자자에게 더욱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을 통해 가능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3,000
    • +1.99%
    • 이더리움
    • 3,192,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2.84%
    • 리플
    • 2,005
    • +0.6%
    • 솔라나
    • 123,400
    • +0.73%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2.28%
    • 체인링크
    • 13,420
    • +1.74%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