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445억 규모 속초시 영랑호 하임벨라 시공사 선정

입력 2020-03-24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속초시 영랑호 하임벨라 타운하우스 조감도. (사진 제공=한국테크놀로지.)
▲속초시 영랑호 하임벨라 타운하우스 조감도. (사진 제공=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코코에스디가 발주한 영랑호 하임벨라 타운 하우스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사비 약 445억 원의 영랑호 하임벨라 타운 하우스 건설 사업이다.

대지면적 3만9788㎡(1만2035.87평), 건폐율 18.61%, 용적률 53.47%를 적용해 건설을 추진한다. 착공은 올해 6월 예정으로 2022년 상반기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 지상 4층 15개 동 총 200세대다. 전 세대 타운 하우스 스타일로 테라스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4층은 복층 구조로 다락방 및 옥상 정원의 서비스 면적이 추가된다.

해당 단지는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영랑호가 있으며 반경 2km 내 시청, 법원, 은행, 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단지 주변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주변 개발이 제한돼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탁 트인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세대 내에서 영랑호수와 설악산을 볼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테라스, 다락방 등 서비스 면적이 넓어 실활용도가 높다” 라며 “속초, 양양, 고성 등에서 학군 인지도가 높은 속초고가 해당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에 따라 유입되는 수요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3,000
    • +1.75%
    • 이더리움
    • 3,06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48%
    • 리플
    • 2,385
    • +11.61%
    • 솔라나
    • 133,200
    • +5.38%
    • 에이다
    • 438
    • +7.09%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7.49%
    • 체인링크
    • 13,510
    • +2.35%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