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코로나19' 사멸 소독제 수출 추진

입력 2020-03-24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트로메딕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미국으로 살균소독제 수출을 추진한다.

24일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지난달 살균소독제 유통 사업을 시작한 뒤 중국과 미국, 중동에서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며 “우선 꾸준히 국내 수주를 하면서 각 국가의 유통업체들과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트로메딕은 지난달 스웨덴 기업 ‘라이프클린 인터내셔널 AB(라이프클린)’의 살균소독제 유통권을 확보했고 지난 13일 우플, 케이디지코리아로부터 22억 원 규모의 살균소독제를 발주받았다.

라이프클린 소독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ClO2)를 주 원료로 한다. 무방부제,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춰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2분 이내에 사멸한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이산화염소 기체 특성의 불안정성때문에 자외선, 산소 등과 반응할 때 급격히 농도가 떨어져 살균력이 현저히 저하되는 단점을 보완해서 미국, 일본, 호주 등 총 7개국에 관련 특허를 등록해 인정받았고,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살균소독제의 수요가 늘어나 추가 생산 확대도 고민하고 있다”며 “캡슐내시경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용석(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1,000
    • -2.25%
    • 이더리움
    • 3,123,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32%
    • 리플
    • 2,072
    • -2.45%
    • 솔라나
    • 132,000
    • -4.97%
    • 에이다
    • 389
    • -5.12%
    • 트론
    • 469
    • +1.74%
    • 스텔라루멘
    • 26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2.65%
    • 체인링크
    • 13,490
    • -4.19%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