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임원, 급여 최대 50% 반납 "코로나 위기 극복하자"

입력 2020-03-25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 50%, 전무급 40%, 상무급 30%

대한항공의 모든 임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에 따라 급여 반납을 시작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4월부터 부사장급 이상은 월 급여의 50%, 전무급은 40%, 상무급은 30%를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와 별도로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발표한 송현동 부지 등 유휴자산 매각에 더해, 추가적인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및 실무 태스크포스(TF) 팀을 만드는 등 전사적 대응체제를 구축해 사안별, 시점별로 세부 대책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

또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휴 여객기의 화물칸을 이용해 항공화물을 수송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영업활동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3,000
    • +1.48%
    • 이더리움
    • 3,224,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07%
    • 리플
    • 2,105
    • +1.2%
    • 솔라나
    • 136,600
    • +2.48%
    • 에이다
    • 403
    • +3.6%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52%
    • 체인링크
    • 13,880
    • +1.9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