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증시] 美 경기둔화 우려 급락...4.12%↓

입력 2008-10-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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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2개월래 최저치 갱신

대만증시가 미국의 경기둔화와 구제금융안 실행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6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대비 236.53P(4.12%) 밀린 5505.70으로 장을 마감하며 4년2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가권지수는 지난주 미국의 구제금융 법안이 하원을 통했음에도 이에 대한 실행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과 미국의 고용지수 하락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했다.

이에 따라 금융주들이 가격제한폭인 7%에 가깝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기에 D-RAM 업체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도 급락했다.

종목별로 대만 시가총액 1위업체 TSMC는 4.67% 하락했고 캐세이파이낸셜은 6.9%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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