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유럽발 금융위기설+환율 급등...금리 상승

입력 2008-10-06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가 유럽발 금융위기설과 원달러 환율 급등영향에 상승마감했다.

6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5.77%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7%포인트 상승하며 5.79%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7%, 0.06%포인트씩 올라 각각 5.89%, 5.90%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7%포인트 상승한 5.98%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8%포인트 오른 6.00%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0.03%포인트 오른 5.91%를 기록했으며, CP1일물도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6.61%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8틱 하락한 105.82를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358계약, 299계약을 순매수했고 은행은 431계약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5.5원 급등한 12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62,000
    • -0.52%
    • 이더리움
    • 4,05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495,900
    • -1.61%
    • 리플
    • 4,123
    • -0.79%
    • 솔라나
    • 286,900
    • -1.95%
    • 에이다
    • 1,167
    • -1.19%
    • 이오스
    • 952
    • -3.25%
    • 트론
    • 366
    • +2.23%
    • 스텔라루멘
    • 51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93%
    • 체인링크
    • 28,650
    • +0.7%
    • 샌드박스
    • 594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