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특수관계자 지분율 확대로 책임 경영 강화

입력 2020-03-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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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최대주주인 박영환 대표 특수관계자의 주식 취득으로 지분율을 확대해 경영권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특수관계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4만3632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여건 악화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자 주가안정화 및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져 하락한 주가 안정을 위해 회사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주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특히 온실 선진국인 일본으로의 수출량이 국내 매출보다 높을 정도로 국제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팜 기술특허와 시공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국내에만 20만 평 이상의 첨단온실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정책을 통해 본격적으로 첨단 온실 사업을 육성하기로 해 향후 4년간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회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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