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귀 배윤경, '하트시그널'로 데뷔했던 '이랜드 디자이너 출신'

입력 2020-03-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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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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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자살귀 박혜진 역은 '하트시그널 시즌1'의 배윤경이었다.

29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자살귀 박혜진이 자살을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은 박혜진 역을 맡은 배우가 낯이 익다며 정체를 궁금해했다. 박혜진 역은 지난 2017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 1에서 '건대여신'으로 불렸던 배윤경이었다. 배윤경은 장천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배윤경은 원래 배우가 꿈이었으나 대학교수인 아버지의 반대로 데뷔의 기회를 여러번 놓쳤다고 알려졌다. 그러던 중 4학년 1학기 때 이랜드에 인턴으로 입사, 신입 디자이너로 발탁돼 1년 간 근무했지만 이후 퇴사했다. 지인을 통해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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