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7일 이병용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정대열씨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한빛라이텍과 33억2800만원 규모의 스텐레스파이프(KSD 357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과환경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2월28일까지다.
자연과환경은 7일 이병용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정대열씨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한빛라이텍과 33억2800만원 규모의 스텐레스파이프(KSD 357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과환경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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