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주식 리포트➆] 이참에 다 맡길까?…배우자 수익률 ‘월등’

입력 2020-03-30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고위공직자 본인보다 배우자의 투자 성적이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유 주식 규모가 더 큰 것은 물론 손실 폭도 적었다.

30일 이투데이가 정부 중앙부처 산하 고위공직자 683명(교육부 산하 국공립대 소속 제외)의 지난해 말 기준 상장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본인 명의 주식은 총 134만주, 97억8624억 원 규모다. 반면 배우자 명의로 신고된 주식은 131만주(120억4979만 원)로 집계됐다.

수익률은 공직자 본인보다 배우자가 양호했다. 본인 명의 주식을 신고한 공직자는 총 164명으로 평균 1261만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배우자 손실액은 506만 원이다.

보유 종목 수는 배우자(838개)가 본인(414개)보다 월등히 많았다. 배우자와 본인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비중이 높았다.

수익률로 보면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배우자가 단연 돋보인다. 1년 사이 보유주식 평가액이 3억7785만 원 증가했다. 이어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1억6354만 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9842만 원) 배우자가 수익을 거뒀다.

반면 천세창 특허청 처장(-7억896만 원), 박종호 산림청 청장(-3억264만 원),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1억6798만 원) 배우자는 손실이 컸다.

배우자 보유주식 규모로 보면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13억781만 원)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11억4661만 원)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10억8761만 원) △장승진 축산물품평가원 원장(6억5446만 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6억860만 원) 배우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고위공직자 본인과 배우자가 동일한 주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 한재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CJ대한통운을, 구본선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은 YTN,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최흥진 기상청 차장은 항서제약 등을 함께 보유했다.

부처별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공무원 배우자 명의 주식이 21만9316주로 본인(640주)보다 340배 이상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배우자와 본인은 각각 13만2835주와 5343주로, 노용노동부는 2만7000주와 1만9092주, 중소벤처기업부도 1만397주와 5774주로 격차가 벌어졌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김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구자겸, 이규양(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도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이병구, 이창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신환률, 김대권(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전환청구권행사 (제18회차)
    [2026.02.1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 대표이사
    김의중, 김도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지준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정광춘, 김평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남기혁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4]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2026.0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9,000
    • -0.87%
    • 이더리움
    • 2,933,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
    • 리플
    • 2,170
    • +0.74%
    • 솔라나
    • 122,700
    • -2.77%
    • 에이다
    • 416
    • +0.2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29%
    • 체인링크
    • 13,000
    • +0%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