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포티 누구? ‘성추행’ 의혹 딛고 결혼…아내 ‘칼라’도 가수

입력 2020-03-30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티(왼), 칼라 결혼 (출처=포티 인스타그램)
▲포티(왼), 칼라 결혼 (출처=포티 인스타그램)

최근 결혼한 가수 포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티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기브 유(Give You)’로 데뷔해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넋’ 등을 히트시키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이 운영 중이던 보컬레슨 학원에 면접을 보러온 한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결혼 하루 전날인 27일 첫 재판이 진행됐으며 “이성적 호감이 있어 동의 하에 입맞춤만 했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포티는 지난 28일 가수 칼라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칼라는 그룹 막시 소속으로 2016년 데뷔해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672,000
    • +3.01%
    • 이더리움
    • 2,83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90,900
    • +1.22%
    • 리플
    • 3,573
    • +5.96%
    • 솔라나
    • 198,900
    • +8.39%
    • 에이다
    • 1,109
    • +6.43%
    • 이오스
    • 740
    • -0.4%
    • 트론
    • 328
    • -1.8%
    • 스텔라루멘
    • 411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40
    • +0.4%
    • 체인링크
    • 20,700
    • +5.67%
    • 샌드박스
    • 417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