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화상면접 솔루션’ 제공…‘언택트’ 채용 이끈다

입력 2020-03-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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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 구루미와 함께 ‘화상면접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한다.

31일 인크루트는 지난 27일 구루미와 화상면접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크루트 ‘화상면접 솔루션’은 채용에 특화된 솔루션으로서 면접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새로워진 화상면접 솔루션은 채용 전문가가 면접 세팅부터 운영 등 전 과정을 함께하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화상면접 진행시 면접자가 첨부파일을 통해 발표자료를 띄우고 직접 판서까지 할 수 있는 ‘PT면접’이 가능하다. 개인용 컴퓨터(PC)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화상면접을 치룰 수 있어 지원자가 별도의 장비를 갖추지 않고 공간의 제약 없이 면접을 볼 수도 있다.

인크루트 화상면접 솔루션은 기업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갖춰 최적의 언택트 면접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별도의 승인과정이 필요 없는 ‘무가입 서비스’와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는 간단한 UI와 마이크 제어 기능을 통해서다.

인크루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위축된 취업 시장에서 화상면접 솔루션을 통해 언택트(Untact) 채용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단 포부를 밝혔다.

실제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화상 시스템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신입사원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향후 모든 채용 면접을 화상면접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현대차 역시 화상면접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채용 면접에 최적화 된 인크루트의 화상면접 솔루션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면접의 단점 및 소요 비용은 줄이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된 기업 채용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새로운 인재확보를 위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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