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배당율 0.47% 지난해보다 0.14P 감소

입력 2008-10-0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퇴직연금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 영향

보험사들의 계약자 배당금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8회계년도 계약자 배당 금액은 생명보험사의 경우 3689억원으로 전기 사업년도 4592억원 보다 감소(19.7%)했으며 손해보험사도 764억원으로 지난 회계년도 842억원보다 10.2% 줄었다.

반면, 올 회계년도 계약자배당 금액은 2006회계년도 3651억원보다는 다소 증가한 4453억원(802억원 증가)을 기록했다.

2007회계년도의 경우 퇴직보험이 퇴직연금으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계약자 배당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립된 퇴직보험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이 조기에 계약자에게 배당됐기 때문에 배당금액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계약자배당률은 0.47%(생보 0.43%, 손보 0.92%)로 전기보다는 0.14%포인트 감소했지만 2006회계년도 보다는 0.05%포인트 증가했다.

생보사의 경우 삼성, 대한, 교보 등 대형3개 생보사의 계약자배당율은 0.42%, 외국사는 0.39%인 반면 기타 국내사는 0.46%로 나타났으며 손보사의 경우 삼성, 현대, LIG, 동부 등 대형4개 손보사는 0.92%, 기타 손보사는 0.93%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7,000
    • -0.11%
    • 이더리움
    • 3,00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24%
    • 리플
    • 2,103
    • +1.2%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27%
    • 체인링크
    • 12,710
    • -0.47%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