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4기 청탁금지법 해석자문단 55명 위촉…여성 22명

입력 2020-03-31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권익위원회는 제4기 청탁금지법 해석자문단으로 법률·기업·교육·언론·시민단체·의료 등 각계 전문가 55명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4기 자문단에는 이상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혜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나명주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여성 위원은 전체의 40%인 22명이다.

또 임기 1년의 자문단은 청탁금지법 관련 유권해석 사례 검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거나 빈발하는 사안에 대한 해석기준 마련, 쟁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한 수시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청탁금지법이 지난 2016년 9월 시행된 이후 권익위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청탁금지법 해석 질의는 2만2000여 건이다.

이 가운데 홈페이지에 접수된 질의 9천138건을 분석한 결과 금품 등 수수 관련 질의가 78.3%(7천158건)로 가장 많았고, 외부 강의(16.9%·1천544건), 부정청탁(4.3%·396건) 순이었다.

청탁금지법 규정이나 사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권익위 홈페이지 내 '청탁금지법 문의' 게시판에 문의하면 되며, '설명·홍보자료' 게시판에서는 유권해석 사례집과 판례 등을 찾아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5,000
    • +4.96%
    • 이더리움
    • 3,067,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9.51%
    • 리플
    • 2,134
    • +6.49%
    • 솔라나
    • 127,000
    • +8.73%
    • 에이다
    • 410
    • +6.22%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8.52%
    • 체인링크
    • 13,210
    • +6.62%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