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빌리브 센트로' 청약 경쟁률 평균 38.1대 1

입력 2020-03-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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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 투시도. (사진 제공-더피알)
▲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 투시도. (사진 제공-더피알)
신세계건설이 30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분양한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38.1대 1을 기록했다. 392실을 공급했는데 1만496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빌리브 센트로엔 지하 3층~지상 25층 높이로 4개 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57㎡ A형 16실, △57㎡ B형 12실 △57㎡ C형 20실 △84㎡ A형 171실 △84㎡ A1형 86실 △84㎡ B형 87실 △84㎡ T형 4실이 공급된다. 2022년 12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평형은 4실을 분양한 전용 84 ㎡T형이다. 청약 신청이 4933건 몰리면서 경쟁률이 616.6대 1까지 올랐다. 전용 57㎡형, 84㎡형 경쟁률도 각각 71.60대 1, 19.61대 1을 기록했다.

신세계건설은 다음 달 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 계약일은 6~7일이다. 빌리브 센트로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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