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확진자 '총 9887명'·사망자 '165명'…서울·경기 확진자 47명·검역 7명 늘어 - 4월 1일 0시

입력 2020-04-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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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3명 늘어나면서 총 165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10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01명 중 24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광주 4명, 경기 23명, 강원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3명, 경북 2명, 경남에서 4명이 각각 확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7명이 추가됐다.

해외 접촉 확진자가 수도권에 몰리면서 확진자 수가 대구 확진자의 2배가 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65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55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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