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깜찍한 덧니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의정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구강세정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불타는 청춘’ 31일 방송분에서는 태사자 김형준을 새 멤버로 맞은 가운데, 충북 옥천에서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의정은 건치 비결로 구강세정기를 꼽으며, 휴대가 편리해 여행지에도 빠뜨리지 않고 챙겨 다닌다고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자랑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행지에 가져갈 정도라니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현재 치아 교정중인데 꼭 써보고 싶다”, “2년 전부터 사용 중인데 칫솔질만 할 때와 비교하면 완전 신세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의정이 방송에서 사용한 구강세정기는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 ‘AQ-230’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정이 여행지에도 휴대한 것처럼 가볍고 무선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픽 코드리스 구강세정기는 0.6mm의 강력한 초미세 물줄기가 분당 1,400회의 맥동수류 방식으로 나와 최적의 구강 세정력을 자랑한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이물질과 프라그가 쌓이게 되는 치아와 잇몸 사이의 작은 틈 ‘치주포켓’까지 관리해 준다. 치과에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데일리 스케일링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IPX 7의 최고 방수 등급을 받아 물기가 닿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용량 물통은 본체와 쉽게 분리되어 물 충전이나 세척이 간편하다.
한편 아쿠아픽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 브랜드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