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의 숙취해소음료인 ‘헛개 컨디션’ (신신제약)
신신제약은 정비된 OTC 영업조직과 약 9000여개 약국 직거래 유통망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헛개 컨디션’과 ‘컨디션환’ 제품의 약국 유통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약국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작년 컨디션 제품의 성공적인 유통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국 독점 유통을 하게돼 기쁘다. 안정적인 유통가격 관리와 신신제약이 보유한 전국 9000여개의 탄탄한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약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 판매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HK이노엔의 컨디션은 1992년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이후 27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