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비, '코로나19 시대' 광촉매로 바이러스 죽이는 공기청정기 출시

입력 2020-04-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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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아비)
(사진제공=위아비)

광촉매로 바이러스 죽이는 공기청정기가 출시됐다.

위아비는 병원성 세균과 악취를 제거해 주는 차세대 친환경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광촉매가 빛과 반응할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강력한 산화력을 응용했다.

에어로닥터 공기청정기는 UV-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 살균기능이 있는 광촉매 필터를 장착했다. 강력한 자외선으로 병원성 세균과 각종 유해물질, 악취 등을 인체에 해가 없는 물이나 이산화탄소로 산화분해한다.

또한, 필터시스템으로 입자가 큰 오염물질은 프리필터가 1차 제거하고 활성탄 필터가 공기 중 유해물질과 냄새를 2차로 흡입해 없애준다. 3차로 H13 헤파필터가 초미세먼지,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UV-LED 광촉매 필터로 공기 중 유해물질, 바이러스와 냄새를 잡는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를 분해해 제거하는 핵심인 UV-LED 광촉매 필터는 영구필터로 교체 필요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위아비는 KAIST 등과 함께 감염병을 일으키는 감염원의 공기 중 확산을 저지하는 기능을 갖춘 ‘광촉매 필터’를 활용한 공기청정기를 개발해 왔다.

이와 관련해 최근 KC 전파인증,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 등 국내외 기관에서 인증도 받았다. 제한된 공간 내에서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1시간 내 99.9% 제거하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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