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근황, 70년대 톱스타에서 호텔 웨이터로…지금은 가구 회사 취직 ‘눈길’

입력 2020-04-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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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한지일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배우 한지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승현이 동료 한지일을 만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지일은 70년대 이승현과 함께 큰 인기를 누린 톱스타이다. 당시 배우는 물론 제작한 영화가 흥행하며 큰돈을 벌었지만 1997년 IMF 외환 위기로 이혼에 이르렀다.

이후 한지일은 2005년 미국으로 떠나며 대중에게 완전히 잊혀졌다. 하지만 지난해 1월 방송된 ‘마이웨이’를 통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이터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

일흔의 나이로 호텔에서 서빙을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호텔 측에 의해 주차장 관리실로 전직 되었고 주차 요원으로 근무했다.

이날 공개된 ‘마이웨이’에 따르면 현재 한지일은 가구 회사에 취직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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