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가장 많이 늘어난 대기업은?

입력 2020-04-02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사람인)
(사진제공=사람인)

지난해 대내외적 악재로 경영 상황이 좋지 않았던 가운데,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이 80만여 명을 신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비 고용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LG전자였다.

2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4개사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지난해 100대 기업의 고용인원은 총 79만1144명으로, 2018년 고용 인원(78만4271명) 대비 6873명 늘었다.

개별 기업별로 살펴보면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LG전자로 전년대비 2412명 늘었다.

또 △SK하이닉스(2272명) △삼성전자(2246명) △현대트랜시스(1918명) △LG화학(1731명) △삼성SDI(789명) △현대자동차(630명) △한국전력공사(542명) 등도 인원이 많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직원 수가 늘어난 기업은 53개사로, 줄어든 기업(31개사)보다 많았다.

조사대상 대기업 중 21개사(25%)가 1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 숫자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로 총 10만5257명을 고용한 상태다.

이어 △현대자동차(7만32명) △LG전자(4만110명) △기아자동차(3만5675명) △SK하이닉스(2만8244명) △LG디스플레이(2만6665명) 순이다.

100대기업이 속한 대규모기업집단별로 묶어보면 삼성그룹이 16만7417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조사대상 기업 중 남성 비율이 전체 직원의 50% 이상인 기업은 93.6%(44개사)였고, 남성 비중이 90%를 넘는 ‘슈퍼 남초 기업’도 36.2%(17개사)에 달했다. 반면 여성 비율이 직원의 50% 이상인 기업은 3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96,000
    • +4.24%
    • 이더리움
    • 3,020,000
    • +6.94%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8.57%
    • 리플
    • 2,077
    • +3.23%
    • 솔라나
    • 123,900
    • +7.93%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7.7%
    • 체인링크
    • 12,990
    • +6.83%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