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김석동 선임…사외이사로서는 처음

입력 2020-04-02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칼 "이사회 역할 강화대 주주 권익 보호하려는 조치"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사회 의장에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한진칼은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석동 <사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한진칼은 2월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 규정을 개정, 대표이사가 맡도록 돼 있는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한 바 있다.

이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경영을 감시하는 이사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선임된 김 의장은 금융위원회 위원장, 재정경제부 차관 등을 역임하면서 35년간 공정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헌신한 금융ㆍ행정 전문가다.

특히 2011년 저축은행 부실화 사태를 해결하고 금융시장 안정화를 도모했었다.

한진칼 관계자는 "이번 김석동 의장의 선임에 따라 한진칼 이사회의 독립성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경영 활동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도 한층 공고해지는 한편 한진칼 이사회의 전략적 의사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66,000
    • -2.81%
    • 이더리움
    • 2,712,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0.92%
    • 리플
    • 1,983
    • -1.78%
    • 솔라나
    • 113,500
    • -2.91%
    • 에이다
    • 382
    • -2.55%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1.57%
    • 체인링크
    • 12,050
    • -2.8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