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H 셀 케어 샴푸 (사진제공=셀로니아)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 샴푸를 출시했다.
셀로니아는 탈모 두피 맞춤형 특허원료를 담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셀로니아의 574H 셀 케어 샴푸는 국내 1위 제대혈 은행이자 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의 독자적인 연구력을 바탕으로 태아의 탯줄 혈액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 ‘NGF-574H’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NGF-574H’는 두피 진정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비오틴·징크피리치온·나이아신마이드·판테놀과 자근 추출물·육미지황·밀크 컴플렉스·제주 동백 오일 등 4가지 주요 성분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셀로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줄기세포 배양액의 강력한 생명력에 집중해 완성한 574H 셀 케어 샴푸를 통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관리하고, 뿌리부터 튼튼하고 풍성한 모발을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574H 셀 케어 샴푸는 셀로니아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