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경마를 포함해 전체 사업장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마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조성해 무이자로 대여키로 했다.
입력 2020-04-02 18:55
한국마사회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경마를 포함해 전체 사업장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마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조성해 무이자로 대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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