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송업, 전례 없는 위기…목표가 줄하향-NH투자

입력 2020-04-03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고려해 항공운송 업체들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항공운송 업체들은 전례 없는 운항 차질과 여객 수요 감소로 인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하며, 고정비 부담이 심해져 1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표가를 대한항공은 3만1000원에서 2만 원으로, 제주항공은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진에어는 1만5000원에서 1만 원으로, 티웨이항공은 5700원에서 3200원으로 각각 하향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항공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다른 회사들의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항공 여객 수요는 전년 대비 39% 감소할 것”이라며 “경기 침체기였던 2009년의 감소폭 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항공산업은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공급 구조조정 없이 정부 지원과 항공사 자구책을 통해 위기를 넘겨도 부채 비율이 상승하고 이자 부담이 증가하게 돼 펀더멘털을 개선하려면 공급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4,000
    • +1.8%
    • 이더리움
    • 3,184,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43%
    • 리플
    • 2,104
    • +0.77%
    • 솔라나
    • 134,500
    • +2.91%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38%
    • 체인링크
    • 13,500
    • +2.6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