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건설사 대주단 협약' 가입률 93%

입력 2008-10-08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약 활성화 및 실효성 제고 '기대'

건설사들의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 '대주단 운영협약'에 채권금융기관의 가입률이 93%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 4월1일부터 시행한 대주단 협약의 대상기관들이 대폭 참여해 가입률이 시행 초기 43%에서 93%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금액기준으로는 99%까지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사실 그동안 일부 건설사들의 지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채권금융기관들이 협약에 가입하지 않아 지원이 무산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채권기관들의 가입률이 90% 이상 늘어남에 따라 대주단 협약의 활성화는 물론 그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연합회는 "아직 가입하지 않은 14개 금융기관도 가입을 지속 추진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는 건설사들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3,000
    • -1.68%
    • 이더리움
    • 3,088,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8%
    • 리플
    • 2,080
    • -2.26%
    • 솔라나
    • 130,000
    • -2.77%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77%
    • 체인링크
    • 13,100
    • -2.3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