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근황, 변함없는 감성…‘빅뱅’ 컴백 언제? ‘코로나19’ 여파

입력 2020-04-05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평소 그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배경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변함없는 센스와 감성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4월 미국 코첼라페스티벌에서 컴백할 예정이었다. 승리 탈퇴 후 4인조로는 첫 컴백으로 큰 관심을 모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코첼라페스티벌이 10월로 미뤄지며 빅뱅 역시 컴백을 미룬 상황이다.

최근 전 멤버가 전역한 빅뱅은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80,000
    • +0.43%
    • 이더리움
    • 4,800,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4.76%
    • 리플
    • 2,013
    • +6.62%
    • 솔라나
    • 345,300
    • +1.56%
    • 에이다
    • 1,423
    • +3.79%
    • 이오스
    • 1,151
    • +1.05%
    • 트론
    • 290
    • +2.84%
    • 스텔라루멘
    • 702
    • -5.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3.65%
    • 체인링크
    • 25,620
    • +11.83%
    • 샌드박스
    • 1,040
    • +2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