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택배 물량 20%↑ ‘매수’-대신증권

입력 2020-04-0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6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1분기 택배 처리량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1만 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의 확산으로 동사의 1분기 택배 처리량은 3.67억 박스로 전년 동기 대비 19.8%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보다는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글로벌 부문 중 중국법인들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양 연구원은 “글로벌 사업부문은 포워딩 및 중국법인이 춘절연휴 연장에 따른 가동 차질로 매출 성장률 둔화 및 수익성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CL부문의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의 역성장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가면서 중국 법인들도 2분기부터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또 양 연구원은 “곤지암터미널의 풀필먼트 서비스 계약은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3월부터 계

약이 완료된 업체의 입점이 시작되어 2분기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추정되고,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약 700억원 수준의 현금을 연내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8,000
    • -3.48%
    • 이더리움
    • 3,015,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3.02%
    • 리플
    • 2,013
    • -2.19%
    • 솔라나
    • 125,600
    • -3.98%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4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53%
    • 체인링크
    • 12,960
    • -3.86%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