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강원 원주ㆍ춘천서 통합당 후보 지원 유세 나서

입력 2020-04-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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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박정하 원주갑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박정하 원주갑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6일 강원 원주갑 박정하 후보 캠프와 중앙시장 일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강원 지역에서 통합당 후보에 힘을 실었다.

중앙시장 인근에서 유세 차량에 오른 유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엉터리 정책으로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린 상태에서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터져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대공황이 기다리고 있는데 통합당이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응을 잘한 것은 문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과 의료진들”이라며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1월부터 중국에서의 입국을 차단해달라고 호소했는데 중국 눈치를 보느라 듣지 않아 소중한 우리 국민 생명이 희생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깨끗하고 정의를 지켜온 박정하가 국회에 진출해 원주의 자존심을 세우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의원은 이날 춘천을 찾아 한기호(춘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을) 후보 지원 유세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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