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총선 끝나면 반문연대 추진할 것”

입력 2020-04-06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 (연합뉴스)

대구 수성을 선거구에 출마한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6일 반문연대를 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대구 산업구조 개편 등 주요 공약을 2년 이내로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언론 기자들과 한 간담회에서 "총선이 끝나면 현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정당과 반문연대 결성을 추진해 문재인 대통령 타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를 타도하고, 무너진 나라를 복원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총선 뒤 정부가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전환하고 좌파정책을 포기하지 않으면 식물정부가 될 것이고, 문 대통령은 스스로 결단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자기 당 출신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한국당처럼 배신하고 탄핵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국회의원 3분의 2 동의가 필요한 대통령 탄핵이 불가능해 반문연대를 추진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2위 후보와 15% 이상 큰 표 차로 승리한 뒤 국회에 들어가 2년 안에 수성을 주민들과 약속을 모두 이행하겠다"며 "대구 전체 산업구조 개편 등 시민 전체와 관련한 공약은 대선까지 끌고 가 꼭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5,000
    • -0.09%
    • 이더리움
    • 2,96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2.73%
    • 리플
    • 2,202
    • +0.55%
    • 솔라나
    • 128,300
    • +0.63%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0.91%
    • 체인링크
    • 13,230
    • +1.6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