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낮 최고 18도 포근…강원 영서 오후 한때 비

입력 2020-04-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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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영남권 일부 미세먼지 농도 높아

▲태안 백화산에 진달래꽃 활짝 (연합뉴스)
▲태안 백화산에 진달래꽃 활짝 (연합뉴스)

화요일인 7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 남부에서만 오후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충북은 오전에, 부산·울산은 늦은 오후에 등급이 '나쁨'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 전라 서해안에서 안개가 낄 수 있다.

경기, 충남 서해안은 가시거리가 200m에 머무를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2.0m로 각각 예보됐다.

남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기간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만큼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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