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코로나19 대응 위한 ‘온라인 개학’ 지원

입력 2020-04-07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디어나눔버스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나눔버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실시되는 학교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방통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 시설·장비·인력 등 가용자원을 활용하여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방통위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른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의 미디어 제작 설비를 활용해 교사 대상 온라인강의 기술교육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용 콘텐츠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방통위는 각 시·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도서·벽지학교 등에 찾아가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센터 내에서 실시하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온라인강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또는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고, 교육을 원하는 학교에서는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및 각종 방송 기자재 등 미디어교육과 관련된 종합 인프라를 보유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민·관을 포함하여 관계기관 간에 힘을 모아 대처한다면 현재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8,000
    • -0.44%
    • 이더리움
    • 2,921,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66%
    • 리플
    • 2,205
    • +0%
    • 솔라나
    • 128,400
    • -1.46%
    • 에이다
    • 419
    • -4.34%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2.35%
    • 체인링크
    • 12,980
    • -3.71%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